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맛집/서울

이수역 즉석떡볶이 맛집 ‘애플하우스’

by 그녀의 사생활💖 2021. 12. 29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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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플하우스


저의 추억의 맛집 애플하우스
이수역으로 이전하고 처음 와봤어요!

이수역에서 4분 거리에 있고 2층에 위치해 있습니다!
간판이 커서 찾기 쉬워요!


올라 가는길에 있는 익숙한 간판🥰
추억 돋네요
애플하우스는 다닌지 20년 된 거 같아요ㅎㅎㅎ


반포에 있는 간판 그대로 가져와서 그런지
레트로 같고 좋더라구요ㅎㅎ

영업시간
10:30~21:00(라스트오더 20:30분)


이수역으로 이전하고 홀이 굉장히 넓어졌어요!
반포에 있을때는 살짝 비좁았는데


홀이랑 포장 대기라인이 따로 있어요
포장은 키오스크에서 주문하면 되요!
저희는 앞에 마감 1시간전에 도착해서 앞에 대기가 3팀 정도 있었는데
9시까지 딱 맞춰서 먹었어요😋


대기중에 메뉴판을 전달해 주십니다
저희는 즉석떡볶이 2, 라면사리1, 치즈사리, 계란, 무침군만두, 볶음밥 이렇게 주문했어요!

총 18,000원


저희는 바로 먹을 수 있는 2인 창가석으로 앉았습니다


자리에 앉으면 주문한 음식은 바로 나와요😎


물, 국물, 단무지 등은 셀프입니다
2곳에 위치해 있어서 가까운곳 이용하시면 되용!


역시 애플하우스는 진리입니다
계속 생각나는 맛! 또 먹고싶은 맛!


치즈까지 올려서 알차게 먹었어요ㅎㅎㅎ


볶음밥도 정말 최고!😍
다음날 일어나서 또 생각나는 맛이죠ㅎㅎㅎ
이수역으로 이전해서 더 자주 가게 될 거 같아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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